"추적! 특종을 찾아서"는 부서진 빙하의 섬 섬의 마음을 얻기 위해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연계 퀘스트 입니다. 이 퀘스트는 아르데타인 대륙에 위치한 네벨호른 지역 에서 진행되며, 마나 흐름 탐지기…
로스트아크 내실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는 유저라면, 부서진 빙하의 섬 은 반드시 들러야 할 필수 섬입니다. 이 섬은 단순히 섬의 마음뿐만 아니라, '고요의 엘리지' 악보 , 그리고 모코코 씨앗 …
로스트아크 내실 콘텐츠 중 가장 효율적인 섬 중 하나! 거대버섯 섬은 단 한 번의 방문으로 섬의 마음과 모코코 씨앗을 모두 수집할 수 있는 필수 루트입니다. 단, 확률 드랍과 숨겨진 통로 등 주의할 점도 많죠. ?…
로스트아크에서 스킬 포인트 물약과 섬의 마음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필수 섬 이 바로 고요의 섬 입니다. 한 번만 클리어해도 내실 2개를 챙길 수 있는 알짜 콘텐츠지만, 선행 조건과 던전 입장 위치가 다소 헷갈릴…
로스트아크의 포모나 섬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섬의 마음과 모코코 씨앗을 모두 수집할 수 있는, 내실 콘텐츠 입무자에게 추천되는 섬입니다. 특히 퀘스트 난이도가 낮고, 비밀통로를 통해 숨겨진 모코코 씨앗도 찾는 …
로스트아크에서 다양한 협동 콘텐츠나 수집 요소를 진행하다 보면, 꼭 필요한 악보 중 하나가 바로 '숲의 미뉴에트'입니다. 특히 요정 NPC와의 대화 선택지, 공명의 노래 선행 퀘스트, 그리고 잠자는…
로스트아크를 처음 시작하면 가장 먼저 도착하는 마을, 바로 레온하트 입니다. 의외로 이곳에는 모코코 씨앗이 9개나 숨어 있어요! 하지만 단순히 지도만 보고선 찾기 어려운 비밀 공간, 화분 뒤, 동상 옆, 허수아비 …
로스트아크를 플레이하다 보면, 감정표현이 필요한 퀘스트나 협동 미션이 자주 등장하죠. 그중에서도 유독 이름이 귀여운 감정표현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할라할라'. 하지만 많은 유저가 이렇게 묻곤 해요…
로스트아크를 하다 보면 인벤토리에 생소한 아이템이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시무스의 과수원 창고 열쇠'입니다. "퀘스트도 없는데 이거 어디에 쓰는 거죠?" &q…